長崎 おおむら よかトコな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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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크리스찬 영주

基本情報

설명 선교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가 일본에 기독교를 전한 12년 후, 오무라 핸디는 영주 오무라 수미타다에 의해 기독교 포교 허가가 발행되고 또한 수미타다 자신도 영내 요코세우라에서 기독교 세례를 받아 일본 최초의 크리스찬 영주가 되었습니다. 세례명을 돈 발트로메오라고 하고 유럽에서 크리스찬 영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영주의 개종으로 오무라 영내에는 기독교가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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