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主教巡禮行程
巡遊大村市內的天主教史跡的行程
덴쇼 유구 소년 사절 현창 동상
오무라 수미타다, 오토모 소린, 아리마 하루노부의 크리스찬 영주들은 유럽의 기독교 문화를 견문하고, 일본을 유럽에 소개하기 위해 10대 중반의 4명의 소년을 로마에 파견했습니다. 일행은 활판 인쇄 기계 등 유럽의 앞선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돌아가, 일본 문화에 기여했습니다. 그들이 나가사키항을 출범해서 400주년을 기념하여 네 소년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나가사키 공항 맞은 미시마 대교의 소매에 현창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처자 이별의 돌
수감자들이 가족과 마지막 이별을 아까워 여기에 물 술잔을 나누며 순교지에 끌려 갔습니다. 눈물에 젖은 돌은 지금도 이끼가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문소 흔적
군 무너지기 때 처형된 131명의 목을 소금에 절여 , 여기 에 20일 동안 노출하고 세인의 본보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백악의 성모 마리아 성모상이 지어진 먼 옛날 의 순교자들의 영혼을 부드럽게 위로해 있습니다.
몸개 흔적
몸통개보다 북쪽 약 500m 떨어진 팽이 버섯의 뿌리 에 순교자 131명의 목을 메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목과 몸통을 별도로 메운 것은 크리스챤의 요술 연결돼 싶어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무엇 대째 가지 팽나무 옆에 훌륭한 순교 현창 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몸통개 흔적
사쿠라바바 국도 부응 서쪽에 몸통개 흔적이 있고, 131명의 동체는 2개소에 구멍을 파고 묻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50m 남쪽에 청동 기도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호코발 순교지 (참죄소 흔적)
131명이 일제히 처형된 호코발 순교지는 현립 오 무라 공업 고등학교 오른손 전방에 있고 동판 부조를 끼워넣은 큰 순교 현창 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모리조노 공원
모리조노 공원은 약 4.8헥타르의 부지에 바닷 바람 을 느끼면서 공항이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음식 행사와 야외 라이브 등의 이벤트 등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내에 있는 녹색의 만남관은 정원과 녹색 관한 내용으로 이용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